세제 투입구에 세제가 남아있어요
2024. 0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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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세제 과다 사용 및 세제통 내에 습기로 인하여 세제가 굳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제는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습한 환경에 오래 놓아두면 습기로 인해 뭉쳐지게 되고, 동작 후에 이 덩어리가 남을 수도 있으며, 오래된 세제는 정상적인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바구니의 앞쪽에 큰 식기를 놓으면 세제통 뚜껑이 열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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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해 주세요.
➔ 세제는 적정량을 사용하여야 세척효과가 뛰어납니다.
1. 1회분의 세제를 적정량만큼 뚜껑 안쪽에 있는 세제 투입구에 넣고 '딱' 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완전히 닫아주세요.
사용되는 세제량은 식기의 오염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오염 정도에 따라 위 세제량에 5~10g을 추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살균건조 코스 제외)
제품 속에 들어 있는 봉지 속의 세제는 약 15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견본입니다.
2. 세제는 세척도중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 투입됩니다.
3. 뚜껑을 열 때는 레버를 눌러주세요.
4. 세제를 넣지 않고 세척을 진행했을 때에는 전원을 끄고 세제를 넣은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주세요.
5. 이때 세제 뚜껑이 바로 닫히지 않으면 2분 정도 기다린 후에 닫아주세요. (고장이 아닙니다.)
항상 적정량을 사용해 주세요.
세제를 넣을 시 세제통 내부에 묻어있는 물을 제거하고 세제를 넣어주세요.
살균건조 코스 사용 시에는 세제를 넣지 말아주세요.
간이코스에는 세제를 넣지 말아주세요.
간이코스는 헹굼을 하지 않으므로 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 세제 투입구가 큰 냄비나 프라이팬으로 막혀 있나요?
➔ 식기 바구니 안에 식기를 제대로 넣어주세요.
큰 접시나 프라이팬, 냄비 같은 식기가 세제통 앞을 막고 있으면 물줄기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세제가 남게 됩니다.
식기를 넣을 때 세제통 앞쪽에는 가능하면 작은 그릇을 넣어주세요.
√ 세제 투입구에 물기가 있거나 젖은 손으로 세제를 넣었나요?
➔ 세제를 넣기 전에 마른 행주로 세제 투입구의 물기를 닦아주세요.
또한 손의 물기를 닦은 다음 세제를 넣어주세요.
세제 투입구 주변에 물기가 남아 있거나 젖은 손으로 세제를 넣으면 덮개가 열려도 물기 때문에 세제가 세제통에 달라붙습니다.
그러므로 세제를 넣기 전에 투입구와 손에 남아 있는 물기를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또한 태블릿형 세제를 사용할 때는 포장이 녹는 비닐인지 확인해 주세요.
만약 녹지 않는 비닐이라면 제거한 다음 세제만 넣어주세요.
* 이 콘텐츠는 공용으로 제작되어 구입한 제품과 다른 이미지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